'콘크리트 유토피아', 300만 관객 돌파...올해 韓 영화 중 3번째
'밀수', 손익분기점 돌파 후 500만 달성 목표
'비공식작전' 100만, '더 문' 50만...기대치 한참 못 미쳐
http://www.mhn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60109
확실히 한국영화는 파이가 줄음. 코로나 이후로 범죄도시 시리즈가 천만 돌파하는 유일한 영화임
여름 텐트폴 중 가장 흥한 밀수가 400만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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